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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 "나이트클럽 투자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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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 2007.06.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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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계열인 엠넷미디어가 나이트클럽 지분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 대기업이 향락사업에까지 손을 뻗는다는 구설수에 부담을 느껴서다.

28일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나이트클럽을 Mnet과 KMtv 등의 촬영장소로 활용하겠다는 우리의 의도와 달리 사회적으로 곱지 않은 시선에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엠넷미디어는 지난달 사내의 한 부장급 간부 명의로 10억원을 들여 나이트클럽의 지분 10%를 인수하기로 했다. 등촌동 88체육관을 임대해 촬영장소로 활용했으나 나이트클럽이 무대가치가 더 높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게 엠넷미디어의 설명이었다.

그러나 대기업이 향락을 부추기는 데 앞장선다는 비난이 빗발치는 등 그룹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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