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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1000만달러규모 CB발행키로

머니투데이
  • 이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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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7.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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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1,003원 ▲2 +0.20%)디비티는 현재 개발중인 새로운 기전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개발비,전임상과 임상시험 비용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0만 달러(92억원) 상당의 전환사채(CB)를 사모 형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CB의 전환가격은 3347원이며 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주식으로 전환이 불가능하다.

진통제 및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를 개발하는 메디프론디비티의 자회사인 디지탈바이오텍은 서울대 의대, 약대 교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신약개발 회사다. 다국적 제약사인 독일의 그루넨탈(Grunenthal GmbH)과 2005년 차세대 진통제 신약에 대해 5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과 2007년 4월, 12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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