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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선진국지수 편입 실패 증시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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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 2007.09.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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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신 이형본 주식본부장

"FTSE선진국 지수 편입과 한국의 주가 움직임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

동양투신운용 이형복 주식운용본부장은 20일 한국증시의 FTSE 선진국지수 편입과 증시의 상관도는 무관하며 향후 미국 금리의 추가 인하여부, 유가와 환율 움직임 등 요소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본부장은 "FTSE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의 초점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증시 귀환이었다"며 "설령 편입됐다 하더라도 외국인들이 귀환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외국인들은 펀더멘털이나 밸류에이션, 실적, 해외변수에 따라 국내증시 귀환 여부를 염두에 두고 있을 뿐 이같은 이벤트에 반응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개인들의 투자심리에는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지적했다.

이 본부장은 "선진국지수 편입 실패에 따른 개인들의 심리에 실망감은 따를 수 있겠다"며 "향후 증시는 서브프라임 사태의 확산 여부와 금리, 환율 변화에 민감하게 흐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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