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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엔터, 드라마 '썸데이' 日판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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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창 기자
  • 2007.10.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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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썸데이'를 일본에 수출했다고 4일 밝혔다.

옐로우엔터는 4일 일본 컴스탁 그룹(Comstock Group)과 드라마 '썸데이'의 일본 내 TV방영권, 비디오그램 판권을 포함한 기타 부가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케이블채널 OCN에서 방영된 16부작 드라마 '썸데이'는 배두나, 김민준, 이진욱, 오윤아 등이 주연했으며 일본 나고야에서 로케이션 촬영했다.

판권을 구입한 컴스탁 그룹은 프랑스 와일드 번치 영화사 및 홍콩의 쇼브라더스 판권을 보유한 일본 배급사로, 뤽베송 감독의 '택시'의 일본 배급 성공 등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가 훈장 '레지옹 도네르'를 수여받기도 했다.

옐로우엔터 오민호 대표는 "컴스탁 그룹은 사전제작으로 제작된'썸데이'의 작품성을 높이 평가해 구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타 드라마 제작사와 달리 옐로우엔터는 '썸데이' '프리즈' 등 드라마 판권을 직접 소유해 현재 판매된 국가 외에도 해외에 적극적으로 유통활로를 개척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영화·드라마·CF·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영상전문기업이며 이달 2일과 3일 열린 엔니오 모리꼬네의 첫 내한공연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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