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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어린이들에게 안전 팔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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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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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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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키즈와 어린이 교통사고 줄여주는 반사재 팔찌 배포

신흥초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이 반사재 팔찌를 차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연을 하고 있다.
신흥초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이 반사재 팔찌를 차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연을 하고 있다.
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는 10일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 와 성남 수정구 14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반사재 팔찌를 나눠주는 수호천사 반사재 착용 캠페인을 가졌다.

수호천사 반사재 착용 캠페인은 페덱스코리아와 세이프키즈코리아가 2004년부터 진행하는 행사다.

반사재 팔찌를 차면 운전자들의 눈에 쉽게 띄어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페덱스는 성남 수정구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반사재 팔찌 6000개를 배포했다.

학생들은 반사재 효과와 착용법 그리고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방법을 배우고 반사재 팔찌를 착용한 후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시간도 가졌다.

세이프키즈코리아의 송자 대표는 "아침 등교 길은 선생님과 자원봉사자들이 교통 안전 지도를 하지만 하교 길엔 시고 위험성이 높다"며 "어린이를 위한 안전 의류 및 보호 장구로 반사재의 활용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페덱스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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