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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삼성특검에 靑비서관 포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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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 2007.11.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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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에 대선자금 자료 보유여부 공개 요구

한나라당은 20일 "청와대 전 법무비서관 이용철씨에게 삼성의 비자금이 건네졌다면 다른 비서관에게는 돈이 건네지지 않았는지 여부도 특검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삼성 특검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삼성 비자금의 특검 대상으로 반드시 2002년 대선자금과 잔금 의혹, 당선축하금 의혹까지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비자금에서 공직자에 대한 떡값은 소액에 불과하고 본체는 거액의 대선자금과 잔금 및 당선축하금 의혹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 비자금 존재 사실을 처음 폭로한 삼성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에게 "대선자금과 당선축하금 등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이것을 즉시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안 원내대표는 "우리는 김 변호사가 그런(대선자금 및 당선축하금) 자료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즉시 답변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대선자금 자료 보유 여부에 대한 공개를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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