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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창 모양 '네이버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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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 2007.12.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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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알파캠 브랜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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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53,000원 상승1500 -1.0%)은 웹캠 전문제조사인 알파캠과 손잡고 ‘그린윈도우’ 검색창 모양의 PC카메라 ‘네이버캠(사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NHN은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네이버폰의 서비스 연동과 네이버의 비쥬얼 모티브인 ‘그린윈도우’의 브랜드 확장 차원에서 알파캠과 브랜드 제휴를 맺었으며, 제조와 판매, A/S는 모두 알파캠이 담당하고, 브랜드 사용 비용은 전액 해피빈에 기부할 예정이다.

네이버캠은 고급 고정초점 렌즈를 사용 ▲동급 카메라 대비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구현하고 ▲5cm 앞의 명함도 식별이 가능할 만큼 근거리 촬영이 쉽고 ▲넓은 화각의 영상 표현이 가능하며 ▲피사체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매번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수동초점 렌즈의 번거로움을 없앴고 ▲네이버폰 외에 주요 메신저와도 호환된다.

또한 네이버 검색창 ‘그린윈도우’를 모티브로한 디자인의 우수성과 PC카메라에 검색창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통신기기 부문 2007년 우수디자인 상품(GD)에 선정되기도했다.

네이버캠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캠’과 UVC(USB Video Class)를 지원해 USB 포트에 연결만 하면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캠 플러스’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자신의 PC 디자인에 맞게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최대 해상도 640x480 픽셀, 동영상 30만 화소, 내장 마이크를 지원하며, 데스크톱과 노트북용의 듀얼스탠드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네이버캠 플러스의 경우 정지영상 최대 130만 화소 지원, 그린윈도우 프레임 발광 기능도 갖추고 있다.

NHN 조수용 CMD부문장은 “네이버의 서비스와 브랜드 확장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업체와의 협력 및 기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캠은 지식쇼핑의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대형 쇼핑몰을 통해 예약판매 중이며, 21일부터는 전국 대형 할인매장, 소매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네이버캠이 3만5,000원, 네이버캠 플러스가 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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