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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돌연사 조사결과 2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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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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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2.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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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집단 사망사고와 관련된 노동당국의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된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이날 오후 2시 공단 5층 회의실에서 한국타이어 역학조사 최종결과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 8일 역학조사 중간 설명회에서 "심장성 돌연사를 직접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공통적인 작업환경적 요인을 찾을 수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공단은 그러나 한국타이어 근로자들의 연령대비 심장질환 사망률이 일반국민보다 5.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한국타이어 근로자들의 심장질환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크게 높다고 진단했다.

중간조사 결론은 한국타이어 작업환경이 근로자 집단사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유추되지만 의학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다는 것으로, 노동계와 시민단체의 반발을 샀었다.

노동당국은 한국타이어 근로자 집단사망과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해 10월부터 근로자 사망과 작업환경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왔다.

이와 별도로 감사원은 한국타이어 뿐 아니라 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공단 등 관련기관에 대해서도 감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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