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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자회사, 알츠하이머 바이오마커 특허

머니투데이
  • 이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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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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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1,013원 ▲12 +1.20%)의 자회사인 디지탈바이오텍은 14일 에스디 (0원 %)와 공동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키트의 핵심 기술인 바이오마커 특허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치매 환자의 혈액 내에 특정 단백질의 농도가 낮아지는 현상을 이용하여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뇌척수액 검사, MRI 촬영 등의 진단 방법에 비해 간단한 혈액 채취만으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의 고통 경감,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아니라 65세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기 건강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함으로써 예방 및 조기 치료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묵현상 메디프론 대표는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조기 진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효과적인 진단 방법이 개발되지 못했다"며 "그러나 우리가 개발에 성공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키트는 두 차례에 걸친 자체 임상시험 결과 진단의 검출력이 최대 85%에 이를 정도로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키트는 미국의 나이목스에서 개발한 '알츠하임얼러트'라는 제품이 현재 세계적으로 유일한 진단키트이나 검출력이 낮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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