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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자회사, 獨사와 年1백만불 공동연구계약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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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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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은 10일 독일의 그루넨탈사 주관으로 유럽에서 실시될 임상연구에 자회사인 디지탈바이오텍이 공동연구 파트너로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바이오텍은 이번 공동연구에 참여하면서 연간 100만달러의 연구개발비를 받기로 했다. 그루넨탈사와 디지털바이오텍은 비마약성 강력진통제의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임상시험 및 추가연구 협의 차 독일을 방문했던 메디프론의 묵현상 대표는 “독일 그루넨탈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우리 회사가 제공한 신약 개발 기술에 만족해 공동연구계약의 연장을 희망했다”며 “임상단계에 참여함으로써 신약 개발의 후속 과정에 관해 많은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추가적인 공동연구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체결된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서울대 약대 이지우 교수는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의 기술력이 이제 성숙단계로 접어들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며 “특히 비마약성 강력진통제 개발에 관해서는 디지탈바이오텍을 비롯해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전의 강력진통제 개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독일 그루넨탈은 작년 매출 1조5000억원을 기록한 세계 50대 제약회사의 하나로서 신규 복합기전의 아편계 진통제인 ‘팔렉시아’를 미국 존슨엔존슨과 공동으로 개발,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판매허가를 신청하는 등 진통제 분야에서 명성을 가진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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