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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병칼럼]오일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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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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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병칼럼]오일의 반란
 농산물처럼 원유에도 거미집 사이클이 있었다. 가격이 오르면 공급자가 새로 들어오며 공급이 대량으로 늘어 값이 폭락했다가 마침내 적자를 못 견딘 업체가 생산을 포기하고 기존 업체도 공급을 줄이면서 다시 값이 오르는 구조다.

이 이론에 따라 90년대 중ㆍ후반 유가가 한때 한자릿수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을 때 유가 폭등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었다. 당시 북해유전은 생산단가가 배럴당 10달러 이상이어서 국제유가가 한자리에 장기간 있으면 생산단가가 배럴당 5달러도 안되는 중동산 원유만 생산이 가능할 것이란 지적이었다.

그뒤 유가가 회복되면서 그런 시나리오는 피해 가게 됐지만 그래도 2004년까지는 배럴당 40달러 밑에 머물러 세계경제는 10년 넘게 성장률 3∼4%대 장기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 또 물값이나 음료수 값보다 싼 `착한' 기름값이 있었기에 친디아(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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