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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아시아 연구 거점 '퓨전테크놀로지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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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 2008.06.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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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는 오는 1일 오전 11시 서울 행당동 캠퍼스에서 아시아권 연구소 간 공동연구와 고급 인재양성의 거점역할을 하게 될 ‘퓨전테크놀로지센터'(Fusion Technology Center) 개관식을 갖는다.

퓨전테크놀로지센터는 한양대와 일본 이화학연구(RIKEN)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연구 네트워크'(Asian Research Network, ARN)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아시아 연구 네트워크는 한·일 양국과 중국, 인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들의 융합기술 연구 협력과 고급 인재양성 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총면적 2만5000㎡ 규모의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2층으로 이뤄졌으며 HYU-RIKEN 협력연구실을 비롯해 아시아 연구 네트워크 참여기관의 공동연구실과 한양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 삼성전자 연구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한양대는 국내 화학연구소, 파스퇴르코리아, 나모팹센터, 한국전자통신원, 서울대, 중국 베이징대, 인도 국립화학연구원(NCL), 시바지대(Shivaji University), IISER(Indian Institute of Science Education and Research), 싱가포르 국립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해원 한양대 산학협력단장 겸 아시아 연구 네트워크 사업단장은 “2단계 사업에서 중국, 인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권 유수연구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넓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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