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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테크노경영대학원-일리노이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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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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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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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원장 한인구, www.kaistgsm.ac.kr)은 회계학 분야에서 미국 최고로 꼽히는 일리노이대학교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올 10월에 모집하여 내년에 입학하는 2009 테크노MBA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본 프로그램은 KAIST에서 MBA를,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회계학석사를 취득하도록 설계되었다. 즉 KAIST에서 1년차 봄학기를,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그 다음 1년간, 다시 2년차 가을학기는 KAIST에서 수강하여 MBA와 MSA, 2개 학위를 2년 내에 취득하는 것이다. 일리노이대학교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학생은 KAIST 교수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미국 CPA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는 매년 봄 CPA 리뷰 코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이 적용됨에 따라 글로벌 회계인력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비한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인구 원장은 “KAIST MBA를 통해 경영학 전반에 걸친 지식을 습득하고 일리노이대학교의 회계학석사(MSA)를 통해 회계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T자형 인재양성이 목표”라며 “2년 동안 MBA 및 회계학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진 2개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이를 통해 회계전문지식을 겸비한 경영자로서의 커리어를 키워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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