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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체감염, 조기에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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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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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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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조기 진단체계' 전국 확대

오는 겨울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조기 진단체계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환자 발생시 실시하고 있는 'AI 조기 진단체계'를 광주, 울산, 충남 및 경기 북부를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질병관리본부에서 수행해오던 AI 의심환자 호흡기 검체에 대한 유전자 검사가 이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각 보건환경연구원의 유전자 검사 결과 AI 양성으로 판명된 검체에 대해 최종 확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유전자 검사 외에 바이러스 분리 및 항체검사는 지금처럼 질병관리본부에서 수행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생물학적 안전 3등급 실험실을 확보하게 되면 바이러스 분리검사 업무도 이관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AI 조기 진단체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AI 발생지역에서의 인체감염을 조기에 진단, 국내 AI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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