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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바이오 본격적인 재평가-대우證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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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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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메디프론,크리스탈지노믹스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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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5일 2009년은 바이오산업이 다시 주목 받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심을 가질만한 바이오 종목으로 크리스탈 (2,495원 ▼60 -2.35%)지노믹스, 메디프론 (1,010원 ▲9 +0.90%), 셀트리온 (162,300원 ▼300 -0.18%)을 제시했다.

권재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바이오기업들이 국내외 라이선싱(기술수출)이 가능한 수준의 연구개발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지닌 대기업의 바이오산업 진출은 시장 판도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실질적인 실적을 내는 바이오기업도 출현할 것으로 평가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의 상장은 돈 버는 바이오기업에 대한 기대감 가져올 것"이라며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의 협력 증가는 서로에게 윈-윈을 안겨주는 협력의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글로벌 제약기업의 국내 투자 및 연구 활성화되는 것은 국내 연구 수준의 가속화 및 글로벌화 앞당기는 계기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내실 중심 분석’을 통한 장기관점의 투자 정착 이어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권 애널리스트는 "효과적인 바이오 투자를 위해서 외형이 아닌 ‘내실 중심 분석’ 및 이에 근거한 장기관점의 투자가 절실하다"며 "현시점은 제약사로부터 투자를 확보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및 ‘돈 버는 사업구조’를 보유한 바이오기업에 주목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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