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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신약개발 자회사 가치 주목-키움證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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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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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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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6일 메디프론 (1,147원 ▲29 +2.59%)과 관련 매력적인 파이프라인 보유한 자회사 가치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김성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메디프론 기업가치의 무게중심은 100%자회사인 디지탈바이오텍에 있으며 현재 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시장성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디지탈바이오텍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신경병증성 통증 진통제 등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현재 환자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상태이며 일시적인 증상 완화제가 대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경병증성 통증 진통제는 현재 쓰이고 있는 치료제에 비해 효과는 적고 부작용은 적다는 평가를 내렸다.

디지탈바이오텍이 개발한 알츠하이머 진단키트는 환자의 피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이 가능하다. 김성태 애널리스트는 "이 진단키트는 저렴하기 때문에 예방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어 시장성이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식약청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국내 의료기기 업체인 에스디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어 임상을 완료하고 양산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수익창출능력 및 매력적인 파이프라인 감안 시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키움증의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술수출료(그루넨탈사), 교과부 국책과제 수행, 에스디와의 진단키트 통한 로열티 수입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프론은 2006년 디지탈바이오텍이 우회상장한 회사로 소니, 후지, 코닥 등 일본 카메라 회사들의 온라인 총판 및 다음, 야후, 네이트 등의 포탈 회사들을 통한 IT 유통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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