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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최대규모 에코메트로, 벌써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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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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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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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인천 한화 꿈에그린월드 에코메트로 본격 입주

민간 최대의 도시개발사업인 인천 에코메트로에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

'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의 1차 시범단지(11블록, 12블록) 2900여가구가 지난 7월 말부터 집들이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인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기대하고 있는 인천 에코메트로는 이번 입주를 시작으로 그 위용을 하나씩 드러내고 있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들에서는 벌써 가구당 3000만~4000만원씩 웃돈을 붙여 값을 부르고 있다.

인천 에코메트로 시범단지는 서해 바다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개통예정인 수인선 소래역 및 상업지구와 가까워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민간최대규모 에코메트로, 벌써 프리미엄
해안가에 조성되는 2㎞의 해안조깅코스와 접해 있으며 풍부한 조경과 수경시설, 근린공원 등을 갖춰 친환경 해양주거문화도시로 조성됐다.

블록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라 교육환경도 나쁘지 않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총 7146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가 100% 계약 완료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데 이는 친환경 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라며 "현재 에코메트로에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치열했던 청약경쟁

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591 일대(소래논현지구) 239만3748㎡ 규모로 건설된다.

최근 특별 공급한 20가구 모집에서 무려 1만667명이 몰려 평균 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열기 역시 뜨거웠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6년부터 2차례에 걸쳐 분양을 했다. 이번에 입주를 시작한 1차 시범단지(11, 12블록) 2920가구의 경우 지난 2006년 10월 분양 당시 평균 9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19.2대 1이었다.

1차 시범단지 2920가구는 지하 2층, 지상 31층 규모의 타워형 및 판상형 아파트 총 36개동으로 구성된다.

주택형(공급면적 기준)은 ▲111㎡ A타입 888가구 ▲111㎡ B타입 600가구 ▲112㎡ C타입 400가구 ▲131㎡ 326가구 ▲142㎡ 300가구 ▲153㎡ 226가구 ▲164㎡ 82가구 ▲194㎡ 98가구로 구성돼 있다.

2차(5, 6, 7, 9, 10블록) 4226가구는 지난 2007년 7월 분양했으며 평균 4.7대 1, 최고 2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는 2010년 12월 및 2011년 2월 예정이다.

최근 인천 에코메트로 단지 내 상가 입찰도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 6월 인천 에코메트로 이주자 보상 대책용 잔여가구 특별공급에서는 20가구 모집에 1만667명이 접수해 평균 533대 1, 최고경쟁률 869대 1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대 민간도시개발사업

미니 신도시 개발 사업인 인천 에코메트로는 민간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다. 인천 소래논현지구 240여만㎡ 면적에 고급 주거계획 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약 1만 2000여가구가 들어서며 3만5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차 시범단지 2920가구, 2차 4226가구 등 총 7146가구가 한화건설의 브랜드 아파트 '한화 꿈에그린'으로 지어진다.

서해를 중심으로 펼쳐진 소래포구를 끼고 79만㎡ 규모의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한화 꿈에그린월드는 해안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타워형 및 남향배치를 했으며 양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했다.

개발면적의 44.25%가 녹지로 조성된다. 이는 국내 최고의 공원 녹지율로 판교(37%), 김포(28%), 분당(19%)보다 높은 수준이다.

조경설계는 세계적인 조경시설 권위자인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 교수가 맡았다.

마시모 교수는 바다와 산이 접목된 에코메트로의 특별한 입지여건을 고려, 조경에 친환경적인 지중해 정원 문화를 도입해 유럽풍의 명품 조경을 완성했다.

녹지와 서해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예술적인 접근으로 건물과 단지 조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생태적 조경’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다.

해안가에는 2㎞의 조깅코스를 조성하고 부지 내 천연 호수는 그대로 살려 3만9000여㎡ 규모의 생태 호수 공원도 조성한다.

미추홀 외국어 고등학교를 비롯한 초ㆍ중ㆍ고 교육기관 총 9개교와 종합병원, 멀티플렉스 상가, 문화시설 등도 배치된다.

◆수도권 진출입 수월

제3경인고속도로(예정)와 인천대교(예정)가 연결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25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와도 약 15분 거리로 배후단지로서 손색이 없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아진다. 승용차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약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로 각각 접속할 수 있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진입도 용이해진다.

개통 예정인 수인선의 소래역, 논현택지역도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4호선과 연결돼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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