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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초식남 패션' 나도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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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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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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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클래식한 수트에 캐주얼 아우터로 멀티코디네이션

↑캠브리의 남성 캐릭터 '커스텀멜로우' 이미지컷
↑캠브리의 남성 캐릭터 '커스텀멜로우' 이미지컷
보통, 남자들은 옷을 못 입는다. 그러나 요즘은 '옷 못 입는 남자'가 옛말이 됐다. 옷 잘 입는 남자의 대표주자는 바로 '초식남'.

초식남은 연애에는 무관심하지만 패션·미용 등 외모 가꾸는 데는 관심이 많은 자기관리에 철저한 남성으로 '초식남 패션'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초식남 패션의 키워드는 멀티코디네이션. 임성미 코오롱 남성복 총괄 디자인 디렉터는 "클래식하고 모던한 수트에 컨버스화나 로퍼 등을 가볍게 코디하고 말쑥한 댄디룩에 니트 가디건이나 점퍼를 코디해 경쾌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연출하는 멀티 코디네이션이 초식남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말끔한 댄디룩+바이크 자켓= 올 가을 멋을 아는 남자라면 누구나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할 아이템은 바로 바이크 자켓. 남성복은 고전적인 패턴과 디자인의 클래식 룩이 인기다. 클래식 룩에 다소 거칠고 와일드한 느낌의 바이크 자켓을 매치하면 색다른 멋을 연출할 수 있다. 더수트하우스 장근석 라인의 ‘바이크 자켓’은 심플하면서도 몸에 핏 되는 디자인에 가죽 그대로의 느낌을 강조한 브라운 칼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함을 살린다. 이너웨어는 그레이톤의 톤온톤 매치로 언밸런스하면서도 깔끔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게 좋다.

◇클래식 수트+니트 가디건= 일반적으로 니트 가디건은 보온을 목적으로 수트 안에 입어 격식을 차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 가을에는 과감하게 수트 밖에 니트 가디건을 입는 코디에 도전해보자. 이때 가디건은 헤비게이지 꼬임 등이 강조된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택하고 칼라는 수트 칼라를 고려하되 네이비, 그레이 컬러는 어느 수트와도 잘 어울린다.

◇슬림핏 수트+다운 베스트=다운베스트도 특유의 부피감과 캐주얼 한 디자인 때문에 수트와 잘 입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올 가을은 예외. 다운 베스트는 너무 퀼팅 간격이 좁은 것 보다는 퀼팅이 없거나 간격이 넓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수트와 더 잘 어울린다. 캐주얼함이 강조된 후드 디자인 또는 커다란 아웃포켓이 있는 디자인도 무난하다. 단 칼라는 단색으로 선택하고 셔츠나 수트 칼라를 고려하면 더 멋스럽다. 몸에 붙는 슬림핏에 풍성한 다운 베스트는 부조화스러운 듯 개성 있는 룩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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