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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 "알츠하이머 신약 다국적社 관심확대"-동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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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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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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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10일 메디프론 (4,210원 상승10 0.2%)이 자체 개발중인 알츠하이머 응집억제제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의 관심이 확대돼 기술 수출을 위한 딜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가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승규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메디프론은 알츠하이머 응집억제제 이외에도 다수의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기술 이전을 통한 로열티 수입이 기대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프론은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을 통해 2008년 약 11억원, 2009년 약 30억원의 로열티 수입이 발생한 치매치료제 및 진통제 연구 개발에 전문화되어 있는 업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파이프라인은 'TRPV1 Antagonist'와 알츠하이머 응집억제제다.

'TRPV1 Antagonist'는 1904년에 설립된 진통제 분야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인 독일 그루넨탈사에 기술 수출해 지난 5월 전임상을 완료해, 70만유로의 기술 수출료를 지급받은 바 있다.

임상단계 진입시 100만유로의 기수 수출료가 유입될 예정이다. 특히 그루넨탈사가 독자 개발한 타펜타돌이 2008년 11월 미국 FDA(식품의약국) 시판 승인 이후, 다국적 제약사 J&J 와 미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를 통해 유입된 자금으로 TRPV1 Antagonist 의 임상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TRPV1 Antagonist 의 전임상 결과 머크, 암젠 등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이상발열 부작용 및 약물 효능 부족 등으로 임상시험을 철회했다"며 "메디프론의 우수한 R&D 기술력에 높은 점수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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