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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홈쇼핑 '홈샵18' 경영진, GS샵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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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림 기자
  • 2010.01.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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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홈쇼핑 채널 ‘홈샵18(HomeShop18)’의 경영진들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GS샵을 방문했다.

GS샵은 말호트라 최고경영자와 재무, 영업·마케팅, 방송 및 편성 담당 임원 등 5명이 한국 홈쇼핑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회사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HS18’은 인도에서 유일한 24시간 홈쇼핑 채널로, 지난해 11월 GS샵이 지분을 인수하면서 3대 주주가 됐다.

이들 대표단은 서울 문래동에 GS샵 본사를 찾아 허태수 사장을 만나고 방송센터 등을 둘러봤다. 남은 기간 동안에는 콜센터와 물류센터 등 홈쇼핑 운영 전반에 대해 견학할 예정이다.

GS샵 관계자는 "홈쇼핑 상품의 소싱과 편성, 방송, 콜센터, 배송 및 고객 서비스 등 GS샵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고 전했다.

방문단은 특히 가전과 디지털 가전 위주의 인도 홈쇼핑 방송과 달리 의류나 식품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GS샵의 파트너인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상품력을 보완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HS18 관계자는 “세계에서 홈쇼핑이 가장 발달한 한국 홈쇼핑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GS샵의 선진 홈쇼핑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동기인 인도 홈쇼핑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인도 현지에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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