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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천안 진출..야우리백화점과 경영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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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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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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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경영제휴를 통해 천안 지역에 진출한다.

신세계는 천안 중심상권인 신부동 야우리백화점 자리에 ‘신세계백화점 천안점’을 열기로 하고, 올 연말께 연면적 약 13만5500㎡ (4만1000평), 영업면적 약 8만7800㎡(약 2만6000평) 규모의 복합 쇼핑몰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세계백화점의 천안 출점은 야우리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아라리오와의 ‘경영제휴’ 형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신세계와 아라리오는 야우리백화점의 상호를 ‘신세계백화점 천안점’으로 변경하고 영업과 마케팅, 서비스 등 점포 운영을 신세계가 담당키로 했다.

신세계는 이에 따라 점장을 비롯해 점포운영에 필요한 간부를 전배하는 한편, 신입사원 채용, 브랜드 유치와 상품 발주 등 모든 시스템을 신세계백화점 기존 점포와 동일하게 운영해 실질적으로 직영 점포처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이번 천안점 신규 출점을 통해 서울과 경기, 충청, 영남, 호남상권에 모두 9개 점포를 운영하게 되는 등 실질적인 전국 점포망을 구축해 백화점부문의 경쟁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세계 백화점부문 박건현 대표는 “천안점 출점을 계기로 천안, 아산등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쇼핑문화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은 물론 서비스, 쇼핑 공간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점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우리백화점 김충태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제휴를 계기로 천안 및 충청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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