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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방사능방재센터 5일 준공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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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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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시 신속한 수습을 위한 '고리 방사능 방재센터'가 5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서 준공식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부산시는 5일 부산 기장군에서 '고리 방사능 방재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과 배영길 부산시 부시장, 윤철호 원자력안전기술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재센터는 고리 원전 비상계획구역에서 14㎞ 가량 떨어진 기장군 철마면 고촌택지내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1025㎡ 규모로 상황실과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갖췄다.

방재센터는 재난 발생 시 긴급 주민보호조치 등 방사능 방재활동에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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