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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에서도 액티브X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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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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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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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웹브라우저 서비스 지원 '베라인' 개발··외환은행 적용

전자금융 구축 전문업체 이니라인과 위즈베라는 멀티 웹브라우저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품 '베라인'을 공동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베라인은 지금까지 논란이 됐던 '액티브X(Active-X)'를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서도 구동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의 웹브라우저에서도 액티브X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익스플로러에서 동작되는 모든 액티브X 플러그인 제품을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함으로써 기존의 보안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별도의 개발 작업 없이도 서비스 구축이 단기간에 가능하게 한 것이 베라인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대부분의 인터넷뱅킹, 쇼핑몰 등에서 이용되고 있는 액티브X는 익스플로러에서만 구동돼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물론 멀티 웹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위해 액티브X를 배제하고 다른 플러그인 기술인 '엑스피콤', '애플릿'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소개됐지만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백효성 위즈베라 대표는 "베라인은 액티브X를 대체하는 다른 플러그인의 구매나 웹소스의 수정 작업을 하지 않아도 멀티 웹브라우저 지원이 가능하고 고객들이 추가적인 시스템 증설이나 별도의 개발 없이 간편하게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베라인은 지난 12일 외환은행의 인터넷뱅킹에 적용된 것을 비롯해 다른 은행 및 쇼핑몰 등에서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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