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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스템즈, '합병' 발판으로 성장 본격화

머니투데이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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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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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매출과 영업익, 40%와 392% 성장...KTFDA 합병시너지를 발판으로 성장 추진

IT서비스업체 동양시스템즈 (904원 ▼296 -24.67%)가 KTFDS와의 합병을 발판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동양시스템즈는 1분기 매출 351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102억원에 비해 41%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전년동기 대비 392%와 399% 늘어난 것이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지난달 KTFDS와의 성공적인 합병과 함께 핵심사업영역인 금융 IT시장에서의 전전, 그룹내 매출증가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분기 매출 증가는 합병을 계기로 지난해 부진했던 대외 사업에서 수주성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동양시스템즈는 제1금융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내부조직 정비, 전문인력 보강을 완료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2분기 이후에는 더욱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동양시스템즈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양시스템즈는 올들어 우리아비바생명, IBK 연금보험의 차세대 구축프로젝트 등을 수주하며, 금융IT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베트남 진출 1년여만에 현지 증권사 3곳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해외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

동양시스템즈 관계자는 "비수기로 통하는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둔 점을 고려하면 올해 목표인 매출 1700억원, 세전이익 7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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