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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A', 27일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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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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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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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내시판 1호 안드로이드폰, 8GB 단일모델로 출고가는 90만원대 초반.

삼성전자 (62,400원 상승1100 1.8%)의 국내 시판 1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A'가 27일부터 정식 판매된다. 8기가바이트(GB) 단일 모델로 출고가는 90만원대 초반 수준.

26일 SK텔레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A'(SHW-M100S, 프로젝트명 아처폰)가 27일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갤럭시A는 삼성전자가 국내시장에 처음 시판하는 안드로이드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A'
↑삼성전자 '갤럭시A'
갤럭시A는 800MHz 프로세서에 9.4cm(3.7인치) WVGA 아몰레드를 장착하고 있다.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있다. 터치방식은 아이폰과 동일한 정전식이며,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500만화소 카메라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당초 갤럭시A를 3월초 시판할 예정이었지만, 내부메모리 확장 등으로 인해 개발기간이 길어지면서 출시시기가 지연됐다.

갤럭시A의 출고가가 90만원대 초반으로 결정되면서 소비자들은 월 4만5000원짜리 스마트폰요금제인 올인원45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갤럭시A는 20만원대 수준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에 이어 오는 6월 SK텔레콤을 통해 1GHz 프로세서와 10.2cm(4인치) 슈퍼 아몰레드로 무장한 '갤럭시S'를 시판,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성능과 가격대의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갤럭시A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스마트폰 기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모델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S는 최고사양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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