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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부갈등해소문제,가장 중요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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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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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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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갈등 점점 심해질 것"- 사회통합위원회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우리 내부 갈등을 해소하는 문제는 여러 과제 중에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사회통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국이 대한민국 보는 수준은 놀랄 정도로, 우리 스스로 미안할 정도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여러 갈등이 있지만 빈부 갈등은 앞으로 여러 나라에서처럼 점점 심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통합위원회가) 사회통합을 위한 작업에 참여해 지난 6개월간 많은 일을 한 것 같다"며 "이것이 실천 단계에 들어가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기의 출발점이 되지 않겠나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작년 한해 어려운 일을 겪었다"며 "하지만 이를 잘 극복했고, 바뀐 것은 OECD산하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해서 아마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 주는 유일한 나라가 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금액을 따지면 선진국에 비할 바 못 되지만 한국 나름의 원조를 하면 큰 도움을 주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본다"며 "우리는 재정과 함께 발전경험도 전수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큰 것 같다. 아프리카 많은 나라의 요청으로 조만간 몇 나라에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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