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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미쓰이, 日은행 최초 印은행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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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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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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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0억엔 출자로 3대 주주 등극..亞 신흥시장 적극 공략

일본 은행들이 저출산 노령화로 인한 자국 시장의 축소에 따라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이 일본 은행 최초로 인도 은행에 출자를 추진키로 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는 30일 인도 4위 은행 코타쿠마힌드라은행에 250~300억엔을 출자하고 자본 및 업무 제휴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자에 따른 지분 비율은 인도의 외자 규제 한도(5%)에 가까운 4.5%에 달할 전망이며 스미토모미쓰이는 코타쿠마힌드라의 3대 최대주주에 등극하게 된다.

코타쿠마힌드라는 은행 부문 외에도 증권과 보험 자회사를 소유한 복합 금융 그룹이다.

스미토모미쓰이의 이번 출자로 인해 인도에 진출한 일본 기업들이 자금 조달이나 주식 및 회사채 인수에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스미토모미쓰이는 지난해 두차례의 대형 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이머징 시장 공략과 해외시장 수익 향상을 목표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도에선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와 업무 제휴를 맺고 있는 등 아시아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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