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우리銀 "리눅스에서도 인터넷뱅킹 하세요"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934
  • 2010.07.08 09:45
  • 글자크기조절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9일부터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매킨토시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우리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IT계열사인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이 독자 개발한 이 서비스는 윈도우는 물론 매킨토시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오페라, 크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대상으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OTP발생기 사용 의무화와 가상 키보드 도입, 국제 인증기관인 VeriSign 글로벌 인증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인터넷뱅킹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키보드 단축키 선택만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메뉴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인터넷뱅킹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는 고객은 OTP발생기 소지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사용하던 ID와 패스워드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만호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장은 "이 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세금과 신용카드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이용 가능한 순수 웹브라우저 방식의 뱅킹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銀 "리눅스에서도 인터넷뱅킹 하세요"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진 모르는 현대차·기아…'역대급' 2분기 이어 3분기도 실적 랠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