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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1분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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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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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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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걸'의 스타일 산다]그루 엠파이어라인 블라우스로 안 꾸민 듯 청순한 멋을

↑페어트레이드코리아[그루] 엠파이어라인 블라우스ⓒ그루
↑페어트레이드코리아[그루] 엠파이어라인 블라우스ⓒ그루
"집 앞이야, 잠깐 나올 수 있지?"

어쩜 좋아! 남자친구가 갑자기 집 앞에 왔단다. 혹시 깜짝이벤트를 준비한 걸까? 반갑지만 난감하네. 부르자마자 나온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데 말이야. 역시 여자의 섹시함은 청순미에서 나오는 거 아니겠어?

천연비비크림으로 '쌩얼'은 30초 만에 해결. 근데 뭘 입지? 집에서 뒹굴다가 바로 나가는 콘셉트인데 쉬폰 원피스에 킬힐을 신고 나갈 수는 없잖아.

이 아이 어때? 가슴 바로 아래에 주름을 잡아 내 몸의 여성스러운 곡선을 살려주는 그루의 '엠파이어라인 블라우스'. 얇은 순면 100% 소재에 새 모양 블록프린트를 손으로 찍어 핸드메이드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지.

남친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1분 그루~밍'

게다가 이 아이, 착하기까지 해. 면은 유기농으로 재배했고, 천은 방글라데시 공정무역기업 '아티잔 컷' 여성들이 베틀로 짰대. 세련된 디자인은 국내 공정무역 패션브랜드 '그루'의 엣지 넘치는 디자이너들이 했고 말이야.

이런 게 바로 요즘 뜨는 슬로우패션(Slow Fashion) 아니겠어?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면서 정성 들여 만든 옷, 오래 입어도 세련되어 보이는 심플한 디자인. 중국 공장에서 재봉틀로 아무렇게나 박아 만든 패스트패션에 비할 수 없지. 남친 보기 1분 전 몸단장, 슬로우패션 '그루'로 그루밍(grooming)하자고.

남친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1분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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