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호주, 6월 무역흑자 예상 두 배…'32억弗'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08.04 13:4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호주의 6월 무역흑자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 통계국은 4일 성명을 통해 6월 무역흑자가 35억4000만(3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6월 무역흑자가 18억 호주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수요 증가로 철광석과 석탄 등 수출이 급증한 반면 호주 국내 경기 회복세 둔화로 수입은 줄어들어 6월 무역흑자가 대폭 늘어났다는 평가다.

ANZ 은행의 리키 폴리제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호주는 외부 경제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무역흑자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압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