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외식업계, 바다 속 보양재료 활용한 ‘마린보양메뉴’ 인기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08.06 12:3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말복을 앞두고 전국이 가마솥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8월, 본격적인 한여름을 앞두고 스테미너 충전을 위한 보양메뉴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 외식업계에서는 닭고기와 돼지고기 대신 새우, 전복, 연어, 대게등을 활용한 ‘마린보양메뉴’가 눈길을 끈다.

싱싱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한 ‘마린보양메뉴’들은 단백질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스테미너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어 깔끔한 보양식, 이색 보양식으로 즐기는 사람이 많다.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와 몸이 걱정된다면 연어를 먹자. 연어는 다크서클 회복에 좋은 효과를 비타민 A, E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보양식으로 손색없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미식가들이 즐겨 찾았던 연어알 속에는 오메가-3가 풍부해 면역체계 증대와 혈액순환을 돕는다.

외식업계, 바다 속 보양재료 활용한 ‘마린보양메뉴’ 인기
강남역CGV 지하에 위치한 '올리브팜스 샤브시'는 올여름 각종 스테미나식 해물을 자신만의 메뉴로 맛을 볼수 있다.

해산물 전문레스토랑인 '에비슈라'는 8월부터 일본 훗카이도산 가리비와 연어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 농어, 광어 등 각종 자연산 활어회를 무한으로 맛볼 수 있으며 8월 한정으로 홋카이도산 가리비와 연어알을 무제한 제공한다. 또한 대게를 비롯한 대하, 바다가재, 소라, 석회 등을 주방장에게 건네면 즉석에서 구워 맛볼 수 있다.

매년 먹던 삼계탕이 질린다면 새우가 곁들여진 요리를 추천한다.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음식인 새우는 예로부터 보양재료로 활용되었다.

특히 새우에 들어있는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여름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는 서호주 대자연의 향과 맛을 담아낸 여름 한정메뉴 5종을 출시했다.

아웃백 여름 대표 한정메뉴인 ‘마운틴 페퍼 립아이 & 킹 프로운 스튜’는 스테이크와 새우가 어우러진 콤보메뉴로 여름철 이색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맛과 향이 강한 마운틴 페퍼가 새우와 스테이크를 더욱 담백하게 만들어준다.

스테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킹 프로운 스튜는 아웃백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튜메뉴이다. 싱싱한 새우를 주재료로 홍합, 조개 등의 해산물이 어우러진 킹 프로운 스튜는 매콤하고 개운한 맛이 한국인의 입맛에 잘 어울린다.

아웃백은 이와 함께 여름 한정메뉴로 스파이시한 샐러드와 스파게티를 함께 선보인다. 구운 닭가슴살 슬라이드와 신선한 계절 야채가 어우러진 ‘스파이시 그릴드 치킨 샐러드’와 다양한 해산물과 매콤한 스파게티 소스가 맛을 낸 ‘스파이시 씨푸드 스파게티’는 청정한 서호주 대자연의 향과 아웃백만의 특별한 여름 맛을 느낄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다양한 맛의 새우와 왕새우를 사용해 새우의 풍성한 맛을 담은 ‘쉬림프 킹’을 출시했다. ‘쉬림프 킹’은 피자 한판에 4가지 소스로 맛을 낸 새우를 담아 진한 바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피자 가운데 살이 통통한 왕새우(레귤러 1마리, 라지 2마리)를 올려 보다 통통한 새우살의 씹는 맛을 더했다. 소스는 레몬크림, 알프레도, 코코넛 커리, 스윗칠리 중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으며, 메뉴는 4가지 소스로 맛을 낸 새우 토핑을 한 판에 모두 담은 메뉴까지 총 5가지다.

예로부터 왕과 귀족의 보양재료로 사용되었던 전복은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올 여름, 외식업계는 고급 식재료인 전복을 가볍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전복요리가 인기다.

CJ푸드빌의 차이나팩토리는 중국 초고의 보양식인 ‘불도장’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전복삼계 불도장’을 내놓았다. 전복, 송이버섯 등 최고급 보양재료를 우려낸 불도장 육수에 영계를 고아내 풍부한 영양은 물론 진시황의 호사를 경험할 수 있다. 단, 불도장 육수를 우려내야하기 때문에 미리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다.

본죽에서는 여름철 떨어진 입맛과 소화기관을 달래주는 보양죽 삼총사가 인기이다. 송이죽, 삼계죽, 전복죽으로 구성된 보양죽 삼총사는 다이어트와 스테미너 둘 다 챙기길 원하는 직장여성들이 주로 찾는다. 게다가 오는 20일까지 삼계죽, 전복죽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정관장 ‘홍삼원 파우치’를 무료로 증정하여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스테미너 회복을 돕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세입자들의 한탄 "월세는 사라지는 돈, 전세는 내 돈"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