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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예비신랑 알고보니 '자타공인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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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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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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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를 통해 오는 9월 결혼을 공식발표한 한지혜. 사진은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여했을 때의 모습.
↑ 소속사를 통해 오는 9월 결혼을 공식발표한 한지혜. 사진은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여했을 때의 모습.
탤런트 한지혜와 결혼하게 될 정혁준(33)검사는 친구들이 트위터에서 '훈남'으로 부를만큼 자타공인 '엄친아'인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정씨는 77년생으로 서울 소재 과학고 출신의 영재로 2004년 서울대 공대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이던 2003년 45회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2006년 뛰어난 인재들만 모여있는 연수원(35기)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다. 사법고시 합격자 중 공대출신이 흔하지 않은 점을 보면 정씨는 문·이과 양쪽에 특출한 재능이 있는 '퓨전인재'인 셈이다.

이후 검사를 지망한 정씨의 첫 부임지는 서울중앙지검이었다. 검사 지망생들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인재들이 선호하는 첫 근무처가 서울중앙지검인 점을 보면 정씨도 검찰 내에서 엘리트 코스를 차분히 밟고 있는 것이다. 정씨는 이후 2008년 대전지검 홍성지청을 거쳐 올초부터 부산지검에서 근무하고 있다.

게다가 슈퍼모델대회 출신 한지혜를 푸근히 안을 정도의 훤칠한 키와 든든한 체격의 호남형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 정씨의 부친은 국내 중견 생수업체의 대표를 지내는 등 부유한 가정출신으로 알려졌다. 정씨 부친이 대표를 지냈던 회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1972년 국내최초로 먹는 샘물을 개발해 88서울올림픽 당시에 공식 샘물공급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서 한지혜는 지난 5일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는 9월 현직 검사인 정씨와의 결혼사실을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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