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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지적공사 지방이전 사옥 설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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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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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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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지적공사 지방이전 사옥 설계권 확보
희림 (3,755원 상승25 -0.7%)이 오는 2012년 전북 전주·완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대한지적공사 신사옥을 설계한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대한지적공사가 공모한 '대한지적공사 본사 이전사옥 건립 설계용역'에 제출한 작품이 1위로 당선돼 설계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지적공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현 서울 여의도를 떠나 전북 전주·완주혁신도시내 전주시 완산구 중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당선된 설계안에 따르면 이전 부지 2만9822㎡에 연면적 1만14663㎡ 지상 7층 규모의 사옥을 건설하게 되며 이곳에는 업무시설, 홍보관, 휴게시설, 대강당, 회의실, 고객만족센터, 도서관 등을 갖추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 희림은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동선과 공간배치는 물론 자연채광과 환기, 조망 등으로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태양광 및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와 우수를 활용하는 친환경 계획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 기획본부 이하영 이사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기술표준원, 한국전력거래소 등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성, 친환경요소, 상징성을 두루 갖춘 사옥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희림은 올해 국방부 발주 감리용역 최대어로 꼽히는 '황금박쥐사업 전면책임감리용역'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31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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