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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 이사 시작?"…서울 전셋값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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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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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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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전세]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 전세가격이 꿈틀대고 있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2~6일) 수도권 전세시장은 경기(0.02%)가 소폭 상승했고 서울은(0%) 전셋값이 오른 구가 내린 곳보다 많았다. 신도시(-0.02%)는 소폭 하락했다.

"벌써 가을 이사 시작?"…서울 전셋값 '꿈틀'

서울 전세시장은 종로(0.07%) 영등포(0.06%) 동대문(0.03%) 광진(0.02%) 도봉(0.02%) 중랑(0.02%) 등이 올랐다.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아침은 모든 면적에서 500만원씩 상승했다. 영등포는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신혼부부 수요로 신길동 및 대림동 아파트에서 전셋값이 올랐다. 인근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의 영향을 받은 은평(-0.14%) 성북(-0.08%) 강북(-0.06%)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와 경기에서는 남양주(0.15%) 안산(0.15%) 평택(0.15%) 광명(0.11%) 안양(0.07%) 화성(0.07%) 평촌 (0.07%) 등이 올랐다. 남양주는 진접지구 아파트의 입주가 마무리되며 평내동 아파트들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안산과 평택은 신혼부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상승했다. 화성은 인근 현대자동차 직원 수요가 일부 있다.

신도시 중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인 평촌에서는 관양동 공작성일 56㎡가 250만원 올랐고 평촌동 초원한양은 모든 면적이 500만원씩 올랐다. 고양(-0.12%) 일산(-0.09%) 광주(-0.08%) 분당(-0.03%) 파주(-0.01%) 등은 약세를 보였다.

한아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팀장은 "휴가철이 마무리되는 8월 중순부터는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혼부부 등 추석 명절 전에 이사를 마치려는 수요가 몇 주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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