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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특검, 의혹 연루자 11명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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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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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특검, 의혹 연루자 11명 출국금지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향응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11명을 출국금지시켰다.

이준 특검보는 6일 사무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 6월 방영된 PD수첩 2편에서 거론한 서울고검 수사관과 강릉지청 김모 계장 등 11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신분별로는 현직 검찰계장 1명, 전직 검찰공무원(수사관) 2명, 민간인 8명이다.

특검팀은 또 스폰서 의혹을 PD수첩에 제보하고, 수차례 검찰에 진정서를 낸 건설업자 정모씨가 언급한 전·현직 검사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안병희 특검보는 PD수첩이 폭로한 검사 스폰서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고자 5일 특검팀 출범 직후 부산으로 내려가 정씨를 면담하고 제보 내용을 다시 들었으나 서울로 데려오지는 못했다.

정씨는 무릎 수술 후 침대에 앉아 있기가 어렵다는 등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상경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원활한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정씨의 이송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2∼3일 안에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 서울 동행을 설득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말까지 기록 검토를 마치고 내주 초부터 강릉지청 사건 등과 관련한참고인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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