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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파워-삼천리, 그린에너지 사업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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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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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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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제조업체인 포스코파워와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 (77,800원 상승400 -0.5%)가 6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그린에너지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술인 연료전지를 중심으로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발전용, 건물용, 분산형 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의 제조.판매, 국내 및 해외사업개발, 연구개발 등에서의 협력을 통해 보급 확대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코파워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도시가스 업체인 삼천리와 국내 최대 연료전지 제조사인 포스코파워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발전용, 건물용 연료전지 플랜트 수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에너지 사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순원 삼천리 대표이사(좌측)와 조성식 포스코파워 대표이사(우측)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정순원 삼천리 대표이사(좌측)와 조성식 포스코파워 대표이사(우측)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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