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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트위터부터 스마트폰까지 通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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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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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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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도 트위터와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소통수단을 속속 받아들이고 있다. 트위터 등으로 보험과 관련된 어렵고 딱딱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한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바일 사무실(오피스)도 선을 보이고 있다.

보험사, 트위터부터 스마트폰까지 通한다
ING생명은 친숙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서비스로 트위터, 블로그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특히 TV 인기프로의 어린이 출연자(스타골든벨의 정답 소녀 수정이)가 전하는 ‘나만의 영상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설계사가 고객에게 전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옮기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고객들이 ‘나만의 영상 메시지 만들기’ 에 직접 참여해 트위터, 개인 블로그 및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ING생명 CMO 이재원 부사장은 “단순히 마케팅이나 영업 차원이 아니라, 가족과 고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메신저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178,500원 상승4000 2.3%)그린손해보험 (178,500원 상승4000 2.3%)은 트위터와 블로그를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수단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그린손해보험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기업 트위터(twitter.com/greeninsu)를 오픈해 보험상품 및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고객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최근 20~30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기업 공식 블로그 ‘2030을 위한 새로운 생각! 화제만발’(//blog.samsungfire.com)을 오픈했다.

회사의 시스템을 개선하는데는 스마트폰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LIG손해보험 (32,800원 상승50 0.1%)은 신속한 현장 영업지원을 위해 스마트폰용 영업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이 서비스를 통해 보험료 산출부터 계약 조회, 고객정보 조회 등 보험영업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청약서 및 보험증권 발송, 가상계좌 발급 등 보험 가입 대부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설계와 청약서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청약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스마트 폰과 트위터 등 다양한 수단이 고객과의 소통에 활용되고 있다"며 "고객과의 친밀도를 끌어올려 영업에 접목하고 기업 이미지도 개선하는 노력이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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