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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총리후보 트위터 개시 "덧니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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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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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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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총리후보 트위터 개시 "덧니가 매력"
8.8개각 최대의 파격 '40대 총리'로 연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트위터' 소통을 시작했다.

지난 8일 발탁과 함께 "소통과 통합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밝혔던 만큼 최근 가장 '핫'한 소통 트렌드인 트위터는 필수적인 아이템이었다.

김 후보자는 경남지사 임기가 끝난 지난달 1일 올린 첫 글에서 "아 자유, 이 설레임... 청바지에 티 하나 걸치고 세상을 거침없이 달리고 싶다"며 '자연인'으로 돌아 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에너지, 대중 속으로 민중 속으로 국민 속으로 모든 것이 아름답다. 이 아름다움을 위해 나를 던져보련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표현하기도 했다.

김 후보자는 또 경남지사 퇴임 직후 부모님과 함께 다녀 온 백두산 관광의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달 7일 그는 트위터를 통해 "난생 처음 부모님을 모시고 백두산 등정, 설레임 그 차제"라고 썼다.

또 "더욱 가슴 속 감동은 버스 이동 중 반주 없이 부른 아버지의 음정 박자 다 틀린 방랑시인 김삿갓, 아직도 가냘픈 처녀 같은 어머니의 비 내리는 고모령"이라고 전했다.

다음 글은 총리 발탁 다음 날인 지난 9일에 올라왔다. 김 후보자는 트위터에서 "총리내정 첫날, 길가는 할머니 한분이 유심히 날 보시고는 다가오셨다. 우리 딸이 TV보면서 '저 사람 덧니 빼고는 다 잘생겼네'라고"라며 "사실은 덧니가 매력인데...ㅎㅎ"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의 트위터 아이디는 '@hohodamo'(호호다모). 김 후보자의 팬클럽 이름인 호호다모는 "김태'호'를 좋아하는(좋을 '호(好)') 사람 '다' '모'여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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