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포토]그 시절, 색 바랜 '오렌지족'스타 ⑦솔리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포토]그 시절, 색 바랜 '오렌지족'스타 ⑦솔리드

머니투데이
  • 최신애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0.08.12 10:05
  • 글자크기조절
↑ 이준, 정재윤, 김조한으로 이루어진 3인조 R&B그룹. 1993년 1집 앨범 'Solid Vol.1'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다가 1997년에 공식 해체했다. 대표곡으로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이 있다. (사진= 솔리드 앨범 자켓)
‘애들은 가라~’ 20대 이상이 아니면 모를 스타들이 여기 모였다. 반짝이며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던 그들, 일명 90년대 ‘오렌지족’ 스타들.


이제 그들은 향수를 자극하는 사람들이 됐지만, 예나 지금이나 스타들의 패션이 교과서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건 변함이 없다. 그때 그 시절을 풍미했던 스타들 또한 지금은 촌스러울지 몰라도 그 때엔 가장 핫한 '패셔니스타'들이었음에는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없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오렌지족’의 패션, 그리고 그 때를 누볐던 ‘브로마이드’ 속 스타들 속으로 빠져보자.

이준, 정재윤, 김조한으로 이루어진 3인조 R&B그룹. 1993년 1집 앨범 'Solid Vol.1'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다가 1997년에 공식 해체했다. 대표곡으로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이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