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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or 고비용 투자,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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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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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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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장에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자본 창업이 불황을 타고 큰 인기를 누리는 동시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세우며 고부가가치 산업에 눈을 돌리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소자본 창업은 초기 부담을 줄이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대부분 공급 단가가 낮은 품목에 집중돼 있다.

높은 비용으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창업의 경우 초기 부담은 크지만 고부가가치 사업군으로 기본 단가가 높아 10명이 아닌 1명의 고객으로도 만족할 수익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븐구이 치킨 전문점 ‘치킨퐁’(www.phong.co.kr)은 일반적인 치킨 브랜드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33㎡(10평) 기준 3100만원의 창업비용을 제시, 청년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계절마다 사이드 메뉴를 새롭게 개발하고 풍성한 시식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고객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 또한 높다.

치킨퐁은 기름을 자체 개발한 오븐기 사용으로 부대 비용에 대한 부담까지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이는 객단가를 합리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역할도 해 고객들의 가격 부담까지 줄였다.

또 수제프리미엄 치킨브랜드인 '베리치킨' (//www.verichicken.com/) 역시 대중성이 강한 후라이드와 트랜스지방이 없는 웰빙 오븐구이치킨을 동시에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추었지만, 그만큼 경쟁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소자본 or 고비용 투자, 당신의 선택은?
자동차 전문 광택점 ‘카업 프리미엄숍’(carup.net/gangnam)은 차 내외장 관리라는 새로운 서비스 사업 활동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상위 1%의 타깃고객을 위한 서비스 사업으로 콘셉트를 차별화했다 .

고부가가치 사업인 만큼 높은 투자 비용이 요구된다. 그러나 이용 고객 설정을 높이고 회원제를 통한 특별함을 부각시키고 있다.

트히 카업 프리미엄 숍 만의 고객 관리 시스템은 고객 신뢰와 재방률을 높이기 위해 ‘CCM(Carup Customer Management)’ 고객관리프로그램을 개발, 카업 프리미엄 숍에서 CPS를 시공받은 모든 차량에 CCM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해 자체 개발한 CPS카드를 발급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믿고 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현재 본사 직영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차츰 맥과이어스 전체 가맹점으로 영역을 넓혀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적용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점에서 한정된 고객으로도 충분한 수요를 창출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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