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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박지성 "어린 선수들 성장, 나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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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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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박지성 "어린 선수들 성장, 나도 기대된다"
대표팀 주장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조광래 감독(56)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윤빛가람(20. 경남)과 최효진(27. 서울)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기대대로 활발한 모습을 선보였다. 시차 적응이 되지 않은 탓에 후반전에는 휴식을 취했지만 전반 내내 어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광래 감독에게 첫 승을 선사했다.

박지성은 조광래호의 '영건' 윤빛가람(20. 경남), 김영권(20. FC도쿄), 조영철(21. 알비렉스 니가타) 등 어린 선수들의 활약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윤빛가람은 전반 17분 감각적인 트래핑에 이은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김영권과 조영철 역시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후반 들어 그라운드를 밟은 홍정호(21. 제주) 역시 수비 진영에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오늘 이겼으니 어린 선수들이 팀에 돌아가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며 "나도 이 선수들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조광래 감독이 전술을 적은 종이를 나눠 준 것에 대해 "소집 기간이 짧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효과를 전했다. 그는 또 "이기니 분위기가 좋았다"며 조광래호 출범 첫 경기 승리의 의미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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