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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국 대체로 '흐림'… 충청·남부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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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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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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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국 대체로 '흐림'… 충청·남부 국지성 호우
금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남북도와 남부지방에서는 시간당 30㎜내외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이 흐리고 서울, 경기도일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아침에 중부서해안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오후 늦게나 밤에는 대부분의 남부지방에서도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이나 일부 지역에는 14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충청남북도와 남부지방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지성이 강해 지역 간 강수량의 차가 클 것으로 보여, 피서객이나 야영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 경기도의 경우, 아침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북도 20~60㎜, 서울(14일),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울릉도, 독도, 서해5도(14일) 5~40㎜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울릉도 26도, 대전 28도, 전주 26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울산 30도, 제주 32도 등 25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중부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고 남부지방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

14일까지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이 있으며 15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주말인 14일은 전국이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해안지방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시작돼 낮에는 그 밖의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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