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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지금 한나라와 합당 생각 없어"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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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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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국회 자유선진당 대표실에서 열린 자유선진당 5역회의에서 이회창 대표가 한나라당과의 합당설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13일 오전 국회 자유선진당 대표실에서 열린 자유선진당 5역회의에서 이회창 대표가 한나라당과의 합당설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13일 한나라당과의 합당에 대해 "우리는 지금 한나라당과 합당할 생각이 없다"고 발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5역회의에서 ?·2 지방선거 이후 내가 제기했던 보수대연합은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한나라당이 제멋대로 우리당과의 합당설을 거론하면서 심지어 우리당과의 합당은 자신들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어 해서는 안 된다는 식의 망발까지 나오고 있다"며 "요즘 한나라당이 지나치게 오만해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어 "한나라당이 합당설을 갖고 우리당을 깎아내리듯한 말을 하는 것은 공당으로써 다른 정당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못한 무례한 행동"이라며 "국민은 오만한 자를 반드시 벌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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