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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31일 '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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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 2010.08.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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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통한 파트너 비즈니스의 미래' 주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는 31일 삼성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파트너 컨퍼런스 2010(이하 KPC 2010)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를 통한 파트너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파트너 유형별 클라우드 성공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이 제시될 예정이다. 세션은 총 18개로 구성됐다.

기조 연설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기업고객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사이먼 위츠 (Simon Witts) 부사장이 방한해 파트너사의 솔루션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는 10월 변경되는 MS의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파트너 네트워크'에 대한 안내도 병행된다. 한국MS는 현장에서 기업들이 MS의 '파트너 네트워크'에 가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IT 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0일까지 행사 홈페이지(https://partner.microsoft.com/korea)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 잔여 좌석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홍경진 한국MS 일반고객사업본부 전무는 "이번 KPC 2010 행사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및 다양한 IT 기업들이 현재의 클라우디 컴퓨팅 혁명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얻는 계기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C는 한국MS가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파트너 행사로, 이번 행사에도 100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파트너 네트워크'에 가입한 파트너에게는 멤버십 레벨에 따라 영업 및 기술 교육, 영업 지원, 내부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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