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감자탕 ‘노걸대 감자탕’ 공격적인 서울 · 수도권 가맹사업 전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천안명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노걸대 감자탕'이 8월 월 26일 (목) 오후 2시에 개최한 '제23회 실전창업전략 초청세미나’ 사업설명회를 통해 서울 · 수도권 진출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노걸대 이제환 대표가 직접 노걸대의 제품 경쟁력, 유통 경쟁력을 자신감 있게 소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노걸대’라는 독특한 이름은 해장국이 처음으로 소개되어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문헌이며, 역사상 최초로 해장국을 기록한 문헌의 이름에 걸 맞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노걸대 감자탕(www.노걸대.kr)은 천안에서는 이미 명물맛집으로 통하며, 그 천안을 비롯한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41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

이제환 대표는 “이렇게 성업이 된 이유로는 최고급 푸짐한 고기와 뼈를 직공급하는 본사 유통 시스템을 들 수 있다. 뼈다귀해장국, 소뼈해장국, 콩나물해장국, 뼈다귀전골, 해물뼈짐, 갈비찜전골, 뚝배기해물뼈찜 등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로 소비자를 만족 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걸대 감자탕은 최근 오픈한 서울 서초동 하이브랜드 푸드코트점을 기점으로 서울 · 수도권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전화: 02-573-0896

대한민국 1등 감자탕 ‘노걸대 감자탕’ 공격적인 서울 · 수도권 가맹사업 전개

관련기사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콧대 높던 서초도 "1억 네고 가능"…노원엔 4억대 매물

실시간 급상승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이슈패키지

美中 신냉전

2022년 세제개편안

한은, 초유의 '빅스텝'

최신뉴스

오늘의 꿀팁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티타임즈

더리더

스타일M

스타뉴스

MoneyS

IZE

the300

theL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