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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게임 야구 태극전사 24명 확정…김태균, 추신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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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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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게임 야구 태극전사 24명 확정…김태균, 추신수 포함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의 골격이 완성됐다.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전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기술위원회를 열고 최종 엔트리 24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섰던 멤버들이 주축을 이룬 가운데 손시헌(두산), 양현종(KIA), 강정호(넥센), 김강민(SK) 등이 새 얼굴로 대표팀에 포함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양현종, 윤석민(이상 KIA), 정대현, 김광현, 송은범(이상 SK), 안지만(삼성), 김명성(중앙대), 봉중근(LG), 류현진(한화), 고창성(두산) 등 10명이다.

포수는 박경완(SK), 강민호(롯데) 등 2명. 내야수는 김태균(지바 롯데), 이대호(롯데), 정근우, 최정(이상 SK), 조동찬(삼성), 손시헌(두산), 강정호(넥센) 등 7명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또, 외야수는 김현수, 이종욱(이상 두산), 이용규(KIA), 추신수(클리블랜드), 김강민(SK) 등 5명이 국가대표로 호출을 받았다.

3루수로 합류가 유력했던 해외파 이범호(소프트뱅크)는 결국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김인식 위원장은 이범호가 제외된 것에 대해 "국내에서는 성적이 좋았지만, 일본에 가서 성적이 좋지 않았고, 특히 최근에 페이스가 좋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새벽 음주 뺑소니로 물의를 일으킨 이용찬(두산)도 이번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조범현 대표팀 감독은 "이용찬 사고 소식은 몰랐다"고 말했다.

구단별로는 SK가 7명으로 가장 많이 뽑혔고, 두산이 4명, KIA가 3명, 롯데와 삼성이 각 2명, 넥센과 LG,한화가 각 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해외파는 2명, 아마추어 1명 등이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군 미필자는 무려 10명이 뽑혔다.

조 감독은 "메달을 따기 위한 선수 선발을 우선적으로 했다. 그 다음이 병역, 포지션 등등을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은)안타까운 선수들이 몇 명 있지만 현재 생각했을 때 최고의 전력으로 구성했다고 생각한다"고 이번 대표팀 구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야구대표팀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10월25일 모여 보름여 간 합숙훈련을 가진 뒤 11월10일께 광저우로 떠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

△감독= 조범현(KIA)
△코치= 김시진(넥센), 류중일(삼성)

△투수(10명)

▲우완(4명) = 윤석민(KIA), 송은범(SK), 안지만(삼성), 김명성(중앙대)
▲좌완(4명) = 류현진(한화), 김광현(KIA), 봉중근(LG), 양현종(KIA)
▲언더핸드(2명)= 정대현(SK), 고창성(두산)

△포수(2명)= 박경완(SK), 강민호(롯데)

△내야수(7명)

▲1루수(2명)= 김태균(지바 롯데), 이대호(롯데)
▲2루수(1명)= 정근우(SK)
▲3루수(2명)= 최정(SK), 조동찬(삼성)
▲유격수(2명)= 손시헌(두산), 강정호(넥센)

△외야수(5명)= 김현수, 이종욱(이상 두산), 이용규(KIA), 김강민(SK), 추신수(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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