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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스윙 교정 덕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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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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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가 스윙 교정 효과를 톡톡히 보며 살아남았다.

우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 721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51위에 올라 플레이오프에서 생존, 70위까지 주어지는 BMW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게 됐다.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친 것이 컸다.

우즈는 경기 후, 스윙 교정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피력했다.

우즈는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우리가 함께 해 온 것이 효과를 냈다"며 스윙 교정을 도와준 캐나다 출신 스윙코치 션 폴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우즈는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골프 코스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부분이다. 좋지 않은 샷을 쳐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더했다.

지독한 슬럼프, 부인과의 이혼 등으로 샷이 처참할 정도로 흔들리며 경기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던 우즈는 'PGA 챔피언십'부터 캐나다 출신 스윙코치인 션 폴리에게 조언을 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상에 있을 때 만큼의 컨디션은 아니지만 슬럼프 탈출에는 일정 부분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다.

9일부터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시작되는 BMW 챔피언십에서 우즈가 부활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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