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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9130만~1억3790만원대 뉴페이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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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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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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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디젤과 4.2 가솔린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

↑폭스바겐 '뉴페이톤'
↑폭스바겐 '뉴페이톤'
폭스바겐코리아는 7일 수작업으로 완성된 신형 페이톤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로 알려진 발터 드 실바의 손길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신형 페이톤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더욱 강렬한 느낌을 더했으며, 후면부에 새로운 LED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전 모델에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4Motion)과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돼 악천후와 고속주행, 코너링 시에도 안정성을 제공한다. 4존 클리마트로닉 시스템을 통해 운전석 및 조수석 그리고 뒷좌석 공간까지 4개의 존을 담당하는 4개의 센서를 통해 각각의 시트에서 개별적인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신형 페이톤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자동 차간 거리 조절)과 프론트 어시스트(Front Assist) 기능을 갖춰 주행 중 편의성을 높여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반복적인 제동과 가속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며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CC에 통합된 프론트 어시스트 기능은 추돌사고의 위험을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며, 급제동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해주는 시스템이다.(V8 4.2 LWB 모델 적용)

이와 함께 폭스바겐의 본사와 함께 개발한 한국형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새롭게 장착되는데, 한글 지원이 되는 8인치 터치스크린에 MP3와 동영상 플레이 기능, 블루투스, 지상파 DMB / DAB는 물론 후방 카메라 디스플레이까지 가능하다.

신형 페이톤은 총 3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최첨단 커먼레일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V6 3.0TDI 디젤 모델 및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V8 4.2 NWB(노멀 휠베이스) 그리고 V8 4.2 LWB(롱 휠베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240마력의 V6 3.0 TDI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 최고속도는 237km/h에 이르며, 특히 1500~30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51kg.m에 달하는 강력한 토크를 뿜어내 디젤 드라이빙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공인 연비는 9.9km/l이며, 유로5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킨다.

NWB(노멀 휠베이스)와 LWB(롱 휠베이스)의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V8 4.2 가솔린 모델의 최대 출력은 335마력(6,500rpm)이며, 최대 토크는 43.8kg.m(3,500rpm)의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6.9초이며, 안전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공인 연비는 6.6km/l로, TDI 모델과 마찬가지로 유로5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킨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페이톤은 폭스바겐이 가진 모든 기술력이 총동원된 최고급 명차"라며 "그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하며, 신형 페이톤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V6 3.0 TDI 모델은 9130만원, △V8 4.2 NWB 1억1280만원, △V8 4.2 LWB 1억 3790만원.(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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