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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회사 분위기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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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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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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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희망 출정식' 개최

SK브로드밴드 (4,015원 상승100 -2.4%)가 최근 실시한 인력 구조조정으로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를 다잡는다.

SK브로드밴드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이드 어게인(Pride Again)'을 모토로 '2010 희망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회사 분위기 다잡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개월여동안 추진한 조직 운영구조 혁신을 지속하고 2014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의 성공을 위해 노사가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다짐과 선언의 자리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6월 3단계 성장전략을 통해 2014년까지 매출 3조원 진입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인 '회생(Revitalization)' 방안을 발표하면서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은 기념사에서 "노사 화합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경영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 반드시 과거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생산성증대(IPE),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자신감 회복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구성원 개개인이 강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한 '주인의식'을 위한 실천사항으로는 △전문가다움(Professionalism) △책임감(Responsibility) △자기규율과 솔선수범(Integrity) △열정과 패기(Dynamic) △몰입/헌신(Engagement) 등 5가지 항목(PRIDE)을 제시했다.

박 사장은 "IPE와 ICT 분야에서 새롭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ICT 산업의 주역으로서 역량을 갖추는데 모든 경영 리소스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이날 희망 출정식과 더불어 임직원간의 화합을 위해 전 직원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체육대회와 문화축제, 장기자랑 대회 등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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