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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에 대한 투석형 곧 집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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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헤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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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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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 혐의로 투석형 판결을 받은 이란 여성 사키네 모함마디 아시티아니에 대한 형 집행이 곧 이뤄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그녀의 변호사와 가족들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시티아니의 변호사 자비드 후탄 키안은 지난주 사키네에 대한 99대의 태형이 집행됐으며 이슬람의 라마단이 이번주에 끝남에 따라 라마단으로 연기됐던 투석형 집행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시티아니에 대한 태형은 한 영국 신문이 베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한 여성을 사키네라고 잘못 보도한 탓에 이뤄졌다. 이 신문은 나중에 잘못된 보도에 대해 사과했지만 태형은 그대로 집행됐다.

키안 변호사는 투석형이 취소된 것이 아니라 단지 연기됐을 뿐이라며 라마단이 끝나면 언제라도 형이 집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시티아니는 지난 2006년 두 명의 남성과 간통한 혐의로 기소돼 투석형을 판결받았다. 그러나 투석형의 잔인성으로 국제사회의 큰 비난을 불렀고 현재 이란 최고재판소에서 이를 재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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